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일대일 제자양육은 한 사람의 충성된 양육자가 다른 한 사람인 동반자를 제자로 삼아 일대일로 만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삶을 나누며 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평신도 사역입니다

두란노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를 가지고 16주동안 훈련된 양육자가 동반자를 일대일로 만나 말씀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고 서로 섬기며, 격려하고, 도전 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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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간증문(김명남)2016-07-12 0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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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8월 4일날 미국에 왔습니다.

만 1년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한국에 있었고 저는 애들만 학교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갈려고 했던 생각은 현실을 보면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 학교 생활도 적응해야 하고 애들이 마음적으로 안정 될때까지 옆에서 지켜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 했습니다.

한국에서 교회 다닐때에는 자주 가지는 못 했지만 새벽기도도 가고 금요 철야예배도 가고 각종 모임이 있을 경우엔 갈려고 애를 썼습니다.

성가대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오니까 주일날 예배 외에는 참석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내가 후퇴 해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서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이다영 집사님의 권유로 성가대도 들어 갔고 일대일양육도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마음의 약간은 부담이 되었지만 주님이 내 손을 잡아 주시는 것 같아 속으로 기뻐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책 내용을 보니까 대체적으로 아는 내용이어서 중간쯤 하다보니까 약간 지겨운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집사님께서 목사님도 이 책으로 다 공부 하셨다는 말을 듣고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공부가 끝나니까 이젠 나 혼자서 해야 되는구나 하는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16주 과정을 잘 마치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