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일대일 제자양육은 한 사람의 충성된 양육자가 다른 한 사람인 동반자를 제자로 삼아 일대일로 만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삶을 나누며 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평신도 사역입니다

두란노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를 가지고 16주동안 훈련된 양육자가 동반자를 일대일로 만나 말씀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고 서로 섬기며, 격려하고, 도전 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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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간증문 (최윤수)2016-07-12 0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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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해동안 박 목사님으로 부터 일대일 성경공부 권유를 받았지만, 생각도 없고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후 양육자님께서 말씀하실때 하고있는 일이 마무리되어 준비가 되면 하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미룰수 없는 여건이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것이 힘들었고 저의 개인적인 신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재를 깊숙하게 하면서 이전에 알지 못하던 저의 부족함을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저 나름데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준이 있었고, 이기준에 부합해야 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제가 정한 저의 기준 이었지 주님이 원하는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장 4-5절)

사람은 각기 서로 다르다는 지체이요, 그 말씀의 거울로 저에게 비추었습니다.

이전에 도저히 참을 수 없고 용서 할수 없던 분들이 양육자님의 깊은 사랑과 확신있는 믿음을 보고 숙연해지는 제 자신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 그리고 양육하신 권사님께 감사드림니다.

나의 의지보다 남을 이해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며 작은자로서 겸손하며 말없이 참고 예수님의 삶을 생각하며 내가 힘들때마다, 용서와 사랑으로

기도하며 이러한 은혜를 받아드리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