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일대일 제자양육은 한 사람의 충성된 양육자가 다른 한 사람인 동반자를 제자로 삼아 일대일로 만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삶을 나누며 서로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평신도 사역입니다

두란노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를 가지고 16주동안 훈련된 양육자가 동반자를 일대일로 만나 말씀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고 서로 섬기며, 격려하고, 도전 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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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간증문(박영미)2016-07-12 0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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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대일 양육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전에도 여러번의 양육과정과 교육에 대해 많은 설득과 초청함이 있었지만 

제 마음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여서 늘 거절을 해왔었습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을 뻔히 알기에 새로운 시간과 스케줄을 만든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였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교회와 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정말 못 할 것 같은 양육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렇게 간증문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양육자로 수고해 주신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같은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든 기간 중에 정말 넘치도록 저를 섬기신 모습이 잘 짜여진 프로그램과 훌륭하게 만들어진

교육 책자보다 제게는 더 큰 힘이 였습니다.

늘 피곤하고 지쳐있는 저를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양육자님의 섬김 이였습니다.

모두가 격고 있는 이민자의 피곤한 삶에서 각자의 바쁨과 분주함도 감당치 못하는 현실에 남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희생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교회 안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그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신앙 생활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너무 귀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그 귀한 섬김과 말로만 들었던 일대일 제자 훈련은 너무나 중요한 가르침과, 하나님께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방법과

말씀들이 너무나도 간단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을 알게 해주는 지식은 천국에 대한 사모함과 더욱더 선명해지는 구원의 확신으로 내 안에 귀하게 새겨져 갔습니다.

분주 하기만한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자상하심과 아름다우심으로 제게 사람을 보내시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어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신 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교육과정의 시작과 마지막을 같이 했던 양육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일련의 모든 과정을 잘 숙지하여 정말 주님의 충성스러운 제자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