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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도하는 자세 - 박동화 목사2016-07-12 0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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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 39:12,13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야고보서1: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고     말씀 했습니다.

기도는 어떤 형식이나 주문 같은 틀이 없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하나님과 영적인 교류를 할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 왜 이렇게 하지 안았느냐
              너는 기도가 그 모양이냐’고  꾸짖지 안으십니다.

그러나 기도의 방법에 있어서 우리는 몇 가지 금해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언부언한다든지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앞세운다든지 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도가 못됩니다.

그러면 성도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본문에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 기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한번 기도 했다고 바로 응답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즉답이, 있고 변답이, 있고 체답이, 있고 각 답,=(수준에 맞게 )no답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급하면 안됩니다.
기도의 최대의 적은 조급함입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의심도 하고 좌절도 합니다.
기도는 응답 될 때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본문에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여호와는 나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러기에 응답있을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씨름한 야곱처럼 말입니다.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32:26)

초저녁에 기도하고 응답이 없다고 그만두면 안됩니다.
본문 13절 “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그랬습니다.
내가 떠나 없어 지기 전 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날이 새기 까지 날이 새어 먼동이 터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  애통하는 마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12절) 애통해하며 흘리는 눈물만큼 우리를 진하게 감동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흘리는 눈물은 매우 값진 것 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 임이요” (마5:4)
인간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참 성도의 기도는 불만을 가지고 원망과 시비와 불평보다는
자신의 죄 뿐 아니라 타인의 죄를 위하여, 가족의 죄를 위하여, 교회의 죄를 위하여 , 나라와 민족의 죄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기도 하는 성도 입니다. 참 성도는 이렇게 기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보호하심 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우리의 삶이 나그네와 거류자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북한이 지난 11월 23일 연평도에 방사 포 로켓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아직도 60년간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깝게도 두 명의  군인이 전사를 했습니다. 민간인도 두 명이나 죽었습니다.
저들은 연평도를 공격으로 무엇을 얻게 될 속셈이 있었겠지만 그 일로 인하여 남한은 얻은 것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세계적인 여론이나 영적으로 얻은 것을 제외하고라도
하나님은 지난번 천안 함 어뢰 추진체에서 발견한'①' 번 글씨가 불발탄  로켙포 에서 발견한'①'  자와 똑같다는 사실로  북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신기합니까?
세상에 내 맘과 뜻 대로 모든 것이 될 수 가 없습니다.
특히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2월 20일 연평도의 포 사격훈련으로 북한의 재 도발이 있지나 않을까?
온 국민들은 불안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측은 자연적인 것을 넘어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고
초 능력으로 초과학적으로 역사 하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말입니다. (단 3장 17절)
힘이 문제의 해결이 아닙니다.
돈도 문제의 해결이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