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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효준 권사 아이티 방문 시리즈 - #5 - Haiti Mission trip log by HJ Kim 2019-03-22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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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밤 아모스 2장 7 - 8절
다 같이 하루의 일을 서로 나누고 난뒤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는데 선교사님이 신학생 20명이 졸업을 했는데 앞으로 그들이 계속해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일을 돕고 나가서 복음 사역을 하도록 돕는 일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말씀하시는데 정말 놀라웠다. 우리가 가진 비전과 너무 질서정연하게 연결 된 것이다. 우선은 공부할 곳도 있고 학생도 있고 교수님만 있으면 그들이 비싼 돈 안 내고 공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길인가? 정말 나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했다. 우리 팀이 볼티모어에서 떠나기 전부터 너무 약해서 어떡하나 걱정할 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바로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일을 보게 하시려 계획하신 것이다. 와서보니 빨리 일꾼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았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준비 해 놓으시고 가장 약하게 보이는 우리를 보내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선교사님 사역에 도전과 감동을 많이 받았다. 자세한 방책은 목사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6월 18일 겔 34:26 복된 비
오늘은 아침 예배 후 식사를 마치고 옛날에 우리 교회 오셨던 라쟈 목사님을 만나러 갔다가 제법 오랜 시간을 갖는데 그 목사님 하셨던 말씀과 달라졌다. 그분은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 아니시고 잠깐 있다가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신학생 중에 자기 형님이 목사님 이라면서 시골 산 속의 작은 교회를 찾아 이동했다. 교회에 들어가 다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목사님이 아주 뜨거운 열정이 있는 분이었다. 나와서 주위의 몇집을 다니며 전도하고 기도 했다. 그 사람들을 붙잡고 기도를 하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복받쳐 오르는 목메임이 있얶다. 그것이 바로 성령님이 마음일 것이다. 나는 사실 오기 전에 더웁다 환경이 열악하다 여러 말을 들었어도 별로 마음에 생각을 두지 않았다. 감사히도 정말 더워 몸은 24시간 물에 젖은 듯이 불어 있었다. 그래도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다. 먼지 정도가 아니라 완전 흙으로 덮인 곳이 이곳이다. 그런데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 시간에 예상치 않은 비가 엄청 쏟아져 목사님께서 겔34: 26절이 생각난다시며 저녁 예배 때 그 말씀을 하셨다. 한 주간 동안 목사님의 사역을 지켜보며 정말 하나님이 사명과 비전을 주신 것이 분명했다. 힘든 일은 언제나 솔선해서 하시고 떠나는 짐을 꾸릴 때부터 확실히 사명감으로 일하셨다. 그리고 겸손으로 팀을 섬기시고 인도 하시는데 항상 편함과 즐거움으로 하시고 선교 위원장 장로님도 잘 몰랐던 부분이 많이 보이고 하나님 앞에서 잘살아 보려고 노력하시는 것 믿음의 겸손이 많이 보였다. 특히 정천우 집사님, 서금재 권사님 힘든 수고 많이 하셨고 재국, 진주 착한 마음으로 사진 찍고 기록하고 생전 처음인 고생 엿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자기들이 너무 좋은 환경에서 잘 살았다고 마음을 털어놓고 그리고 전도가 무엇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언가를 알 것 같다고 했다. 그들의 인생의 목표가 뚜렷히 하나님 앞에 서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제는 아이티를 우리 볼티모어 교회에 달라고 기도하자. 분명히 주실 것이며 일을 하게 하실 것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면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아이티에 53명의 선교사님이 계신다 했다.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 중심으로 하나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돌아오는 이 길이 진짜 비전으로 확고히 시작하는 걸음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 목사님에게 사명과 확신을 주신 하나님께서 더 큰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무장 시키시고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대장 되신 예수님 따라 가실 수 있도록 힘 주시고 붙잡아 주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오늘은 선교사님의 뜨거운 기도로 선교 일정을 마쳤다. 원인희 선교사님께서 지금까지 사역 팀중 이렇게 알차게 사역하고 그리고 신학생들을 만나 대화하며 그들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팀이 없었다며 너무 감사한다는 말씀을 거듭 하셨다. 여자의 몸으로 나이 먹어가는 처지에 하나님께 바침 몸으로 사시는 것 귀하고도 귀한 종위해 더 많이 기도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