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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효준 권사 아이티 방문 시리즈 - #1 - Haiti Mission trip log by HJ Kim2019-03-14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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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볼티모어 교회 표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본 교회의 표어에 맞추어 첫걸음인 비전트립을 가는데 이 부족한 것을 참여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나섭니다.

6월 12일

새벽 3시 15분에 집에서 출발 교회에서 4시 버스를 나현수목사님께서 운전을 하시고 목사님을 비롯하여 우리 팀은 출발해서 공항에 도착해 이민가방 14개를 가져갔는데 짐 네개가 박스로 쌓았다고 안 받아 주어 문제가 되었다. 그때 선교부 총무인 유정희 권사님께 전화를 해서 마침 백 네개가 준비되어 있어서 급히 공항으로 가져다 주어서 짐을 잘 부치고 선교 위원장이신 신승철 장로님과 정천우 집사님 두 분이 무사히 시간 내에 탑승할 수 있었다.  김 목사님께서 현명하게 먼저 우리 네 사람을 데리고 출국 절차를 마치시고 장로님은 여행사 사장님이 빨리 갈 수 있는 패스가 있어서 빨리 오실 수 있었던 것이다. 시작부터 우리 팀은 급한 일이 생겼어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평안하게 대처했다. 그리고 무사히 탑승을 했다. 마이애미에서 비행기를 바꿔 타야 해서 기다리는 동안 위원장님께서 점심을 사 주셔서 생전 처음 먹는 음식이었기에 그런대로 잘 먹었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인 아이티에 도착했다. 가져간 짐을 찾아 각각 2개씩을 카트에 싫고 나가는데 내가 맨 먼저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나더러 10 불을 냈느냐 묻기에 아니라 했더니 따라오라 하는데 혹시 백 안에 있는 것을 검사 할까 봐 좀 의아했으나 아버지 아시죠 마음속으로 고하고 따라가서 10 불을 내고 나오니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와 도와주겠다 해서 나는 내 친구가 나아 온다 영어로 해도 듣는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계속 달려와서 아이티 크레올을 한마디했다. 그랬더니 나는 트럭이라는 말 한마디를 했는데 그 트럭은 보통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차였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물러가서 나는 밖으로 나왔다. 생활이 어렵다 보니 돈벌이가 될까 싶어 그곳에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것이다.   나오니 “권사님” 하고 부르는 소리 너무도 반갑고 포근했다. 선교사님과 장기수 목사님 그리고 현지 신학생 2분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아이티 말로 인사를 했더니 온통 웃음으로 초조함도 피로도 다 없어졌다. 팀이 다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당초 예상보다 조금 늦은 시간 센터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가져간 반찬으로 저녁을 먹고 예배를 드리는데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시리라”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시고 찬양을 하고 합심으로 기도하고 다음 일정을 듣고 예배를 마치고 취침에 들어갔다. 옛날 한국에서 쓰던 모기장을 치고 환경이 달라졌는데도  평생 처음 그렇게 달게 수면을 취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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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ng 이종욱,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