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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목: 수리남 기도편지입니다 9/2/20182018-09-05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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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학교는 방학을 했지만 남은 처리할 일들이 많아 저는 아직 수리남에 있습니다.

 

학교이야기

재시험을 치룬 12명중 7명이 합격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0% 조금넘는 합격률에 마음이 아프지만 졍글에서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그래도 감사합니다. 새학년이 101일에 시작합니다. 새학년에는 좋은 믿음의 교사가 많이들어오고 실력있는 학생들이 들어와 공부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숙사 이야기

죤은 지난 29일 이곳 수리남에 있는 유일한 대학의 경제과에 등록을 하고 926일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지난번에 재시험을 치룬 죠니는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해서 학교에 등록했습니다. 또 팔에 기름 덩이가 있던 요사야도 수술하고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수리남을 비우는 기간에 저들이 스스로 밥을 해먹고 학교와 기숙사는 물론 저희 사택까지 관리해 주게 됩니다.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옥선교사 이야기

지난 월요일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이선교사는 다 좋은데 약의 부작용으로 제대로 먹지 못하여 힘들어하고 있고 또 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94일 미국으로 들어갔다가 910일 출발해서 911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직 언제까지 한국에 있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고가는 세 교회를 위해서도요.

여기 이성옥선교사가 쓴 글을 싣습니다. 읽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93일 오후 1(한국시간)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습니다.

 

[이성옥선교사 편지]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내일 오후 두 번 째 수술을 앞두고 그동안의 경과와 기도부탁을 위해 간단히 보고드립니다.

첫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까지 물리치료 세 번 잘 받았습니다. 회복이 빨라 모든 의료진들이 놀랄 정도였습니다. 수술받지 않은 사람 같다고요.

그런데, 제게 감당하기 힘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수술 첫 날 밤에 느꼈던 추위는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또 하나는 제게 사용되어지는 항생제입니다. 부작용으로 식사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들의 기도로 여기까지 온 것을 고백드립니다.

1. 내일 왼쪽 무릎 수술도 잘 되고 오른 쪽 무릎처럼 빨리 회복되도록

2. 추운 것 때문에 고생하지 않도록

3. 항생제의 부작용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다시 기도부탁 드리며, 변함없으신 사랑과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줄 믿으며

서울 선한 목자 병원 203호실에서

이 성옥드림

 

201892

수리남에서 안석렬선교사드림

(홈피 http://www.suriname.or.kr)

Katalk +597 8805283 안석렬/ +597 8701746 이성옥

Ahn, Seok Ryeol & Lee, Su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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