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국 담임목사 인사말

2018년 볼티모어교회 표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셔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볼티모어교회를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항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애써야 합니다. (로마서 12:2)

우리 교회는 지난 한해, 2017년을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소원하며 헌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이며 그 사명을 집중하다 보니 로마서에 나오는 이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세상과 달리,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삶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실천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주님의 이 귀한 뜻이 무엇인지 묵상해 볼 때,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 우리에게 의탁하시고 가신 명령이 바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제한된 인간의 생각보단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를 소망 합니다.

이를 위해 2018년 우리 볼티모어교회 표어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사도행전 1:8)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입니다. 많은 기도와 허락하실 믿음으로 우리의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이” 어디인지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발견해 주님의 복음을 들고 길 잃은 영혼들을 찾아 나서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와 함께 이 사명을 감당하시는 우리의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귀한 가지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시는 참 크리스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담임 김현국 목사